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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공용어로 사용 중인 영어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소통의 도구가 됩니다. 그러나 오랫동안 공부해왔음에도, 대부분의 사람은 실제 영어를 원활히 '말'하지 못합니다. 한국을 예시로 들면 초등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과목에 영어가 편성되어 있지만, 실제 영어를 '말'할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. 무려 9년을 공부했는데도 말이죠.
여러분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잘 구사하시나요?
영어를 번역기처럼 말하지 않나요?
영어 울렁증이 있으신가요?
영어를 잘 '말'하고 싶으시다면,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어원과 여러 다의어를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 그리고 실제 상황을 연습하고 말하는 것을 즐기게 된다면, 내가 힘들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영어에 대한 감각이 상승할 것입니다.
우리 회사는 시험용 영어가 아닌, 소통할 수 있는 언어다운 영어를 가르칩니다. 살면서 다른 언어 하나 정도는 잘 구사하고 싶으신 분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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